마술과 미술을 결합한 멋진 마술도구 입니다.

수제작으로 직접 만들어진 도구라 

어느도구보다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마술사는 관객에게 아무카드나 한장을 고르게 합니다. 

그리고

카드를 내려놓고 스케치북을 보여준 다음 한장의 그림을 보여줍니다.

그후 "이 카드의 그림이 당신이 고른 카드냐?" 하고 물어보지만

관객이 고른카드가 아니라 관객은 어안이 벙벙하고 있을 찰나...

놀랍게도 그림속에 한장의 카드가 위로

올라오는정말 비쥬얼한마술도구 입니다.

또한 관객에게 확인까지 시켜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도구 입니다.

클로즈업용으로 제작 되었으며, 스케치북 디자인은

바뀔 수도 있습니다. 구매시 참조해주시구요

연출에 사용된 바이시클은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클로즈업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제품구성 : 드로윙아웃

해법 : CD로 제공되며 기본 해법외에 카드마술을 이용한

드로윙아웃 연출과 해법이 제공됩니다.